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5

공항에서 자주 쓰는 여행영어 (체크인·수하물·탑승까지 필수 표현 총정리) 해외여행에서 영어가 가장 긴장되는 순간을 꼽으라면 공항을 빼놓을 수 없다. 체크인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출국심사, 탑승구 찾기까지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공항에서 사용하는 영어 역시 일정한 표현이 반복된다. 상황별로 몇 가지 표현만 알아두면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체크인할 때항공사 카운터에서는 여권을 보여주고 체크인을 진행한다. 직원이 먼저 말을 걸겠지만 필요한 경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I’d like to check in, please.체크인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을 했다면I’ve already checked in online.온라인 체크인을 이미 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짐을 부치고 싶을 때I’d like to check this bag.. 2026. 8. 9.
해외 식당에서 자주 쓰는 여행영어 (예약부터 주문·계산까지 이것만 알면 된다) 해외여행에서 영어가 가장 많이 필요한 장소 중 하나가 식당이다. 입구에서 몇 명인지 말하고, 메뉴를 주문하고, 필요한 것을 부탁하고, 마지막에는 계산까지 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막상 여행을 해보면 어려운 문법이나 긴 문장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짧고 정확한 표현 몇 개만 알아도 대부분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식당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순서대로 알아보자. 1. 두 명이에요A table for two, please.두 명 자리 부탁합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직원이 “How many?”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이때 두 명이면 “Two, please.”라고 간단하게 대답해도 된다. 세 명이라면 A table for three, please.라고 하면 된다. 2. 예약했어요I have a rese.. 2026. 8. 9.
비행기 노트북 기내 반입 가능할까? (위탁수하물·배터리 규정까지 정리) 출장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노트북을 챙겨야 할 때 고민되는 것이 있다. “노트북을 비행기에 가지고 타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노트북은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오히려 기내에 가지고 타는 것이 권장된다. 노트북에는 대부분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내에 가져갈 때와 캐리어에 넣어 위탁할 때 적용되는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몇 가지 규정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노트북은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다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처럼 리튬배터리가 들어 있는 휴대용 전자기기는 기내 휴대수하물로 가져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기내에 가지고 타는 데 문제가 없다. 다만 항공사별 휴대수하물의 개수와 크기, 무게 제한은.. 2026. 8. 9.
해외 식당 메뉴판 번역하는 방법 (사진 한 장으로 주문까지 해결하는 여행 팁) 해외여행의 즐거움에서 현지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데 유명 관광지보다 오히려 식당에 들어갔을 때 언어의 장벽을 크게 느끼곤 한다. 영어 메뉴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현지어로만 적힌 작은 식당이나 시장에서는 메뉴판을 펼치는 순간 막막해질 수 있다. 음식 이름을 번역해도 어떤 음식인지 짐작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번역 기능이다. 요즘은 메뉴를 하나씩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메뉴판을 카메라로 비추거나 사진으로 찍어 상당 부분 번역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구글 번역 카메라해외에서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Google 번역의 카메라 기능이다. Google은 번역 앱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표지판이나 메뉴 등의 문자를 번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026. 8. 9.
해외 로밍과 eSIM 차이 총정리 (eSIM 설치했는데 전화번호가 안 뜨는 이유)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휴대전화 데이터 사용 방법이다. 여행 중에는 길 찾기부터 맛집 검색, 번역, 카카오톡, 교통편 확인, 예약 내역 확인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할 일이 정말 많다. 그래서 출국 전에 해외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두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방법이 통신사 해외 로밍과 여행용 eSIM(이심)이다. 그런데 처음 eSIM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 상황에서 당황할 수 있다. “eSIM은 설치됐는데 왜 전화번호가 안 뜨지?” 결론부터 말하면 전화번호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해서 eSIM 설치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여행용 eSIM 중에는 전화번호 없이 인터넷 데이터만 제공하는 상품이 많기 때문이다. 해외 로밍과 eSIM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eSIM을 설치했는데 전화번호가 나.. 2026. 8. 9.
대만 여행에서 바로 쓰는 중국어 10가지 (이것만 알아도 자유여행이 편해진다) 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은근히 걱정되는 것이 바로 언어다. 대만에서는 중국어가 널리 사용되고 표기는 한국에서 흔히 접하는 중국 본토의 간체자가 아니라 번체자(正體字/繁體字)를 주로 사용한다. 타이베이나 타이중의 관광지, 호텔 등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야시장이나 작은 식당, 택시 등을 이용하다 보면 중국어 한마디가 아쉬워지는 순간이 있다.그렇다고 여행을 위해 중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할 필요까지는 없다. 실제 여행에서는 인사하기, 주문하기, 가격 묻기, 화장실 찾기처럼 사용하는 표현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대만 여행에서 알아두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국어 표현 10가지를 상황별로 정리해봤다. 1. 안녕하세요|你好你好 (Nǐ hǎo / 니 하오)뜻 : 안녕하세요.가장 기본.. 2026.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