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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대만 타이중 여행 중 적는 후기 (까르푸 추천템, 식당 등) -2

by yeonks 2026. 8. 16.

1편에 이어서 적는 대만 타이중 여행 후기 2편! 


가본 곳들을 정리한다. 렛츠기릿-

 

1. 까르푸
까르푸는 대만의 대형 매장으로, 우리같은 여행객들이 대만 과자, 라면, 주류 등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대만에 있는 6일 동안 우리는 두 번 정도 까르푸에 다녀왔고,
검색해서 찾은 추천템들 기반으로 우리가 산 것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누가크래커

-우롱차, 녹차

-대만 꿀

-강정과자

-강황설탕

-흑설탕

-고량주 등 술

 

 

2. 해리츠 도넛
Haritts Donuts & Coffee Taichung

 

이곳은 언니가 찾은 힙한 느낌의 도넛 카페로, 도넛 맛집이었다.

내부 공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아늑했고,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배달주문도 많이 하더라.
이곳의 도넛은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기본 링도넛을 추천한다! 두바이무슨 도넛은 내 취향의 맛은 아니었다.
시켰던 녹차는 역시 맛있었다.



3. 펑지야 야시장

지파이와 고구마볼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많은 타이중의 대표 야시장으로,
길거리의 가게들도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
고구마볼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어본 게 아쉽다 ㅠㅠ

여기서 사먹은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는 우리 취향은 아니었다(한우가 최고).
밀파전도 현지인들이 많이 사먹어서 먹어봤는데 담백하고 무난했다. 
인형뽑기 기계들이 모인 곳들, 핀볼? 게임머신이 있는 곳도 있었다. 
다만 걷다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사람구경, 음식구경하는 재미가 크니 한번은 가보길 추천한다.


4. 가오메이 습지

타이중에서 한 곳만 가볼 수 있다면, 이곳에 가볼 것을 추천한다.

노을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노을지는 시간을 잘 체크해서 가야한다!! 
해가 은근히 빨리 져서 시간을 놓치면 멋진 풍경을 놓치게 된다.

 

가오메이 습지

 

 

우리는 운이 좋게도 검색해보지도 않고 딱 좋은 시간대에 도착했다.

타이중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서 가는 길이 오래걸리지만 갈만 한 곳이다.

 

 

 

5. 85도씨 카페
여기도 차와 커피가 맛있고, 도넛도 담백하고 무난하게 맛있다!! 
추천한다. uber eats 앱에서 배달주문도 가능하다. 



대만 여행한다면
uber eats 우버이츠와 uber (택시) 앱 깔 것 추천! 
자주 쓰게 된다. 


그리고 숙소에서 쉬는 호캉스적인 성격의 여행을 생각한다면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는 필수로 들고 올 것! ㅎㅎ
그래야 인터넷도 하고 심심하지 않다.



체력이 좋진 않아 가보려던 뮤지엄과 타이중 극장 구경은 못갔지만,
그래도 이곳저곳 6일 동안 많이 다녔다.

날씨도 한국보다 덜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덥지만 자전거로 다닐 만 했다.

중간중간 소나기같이 비가 내려서 숙소에서 쉬었다가 움직이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날씨는 좋았다.


언니가 몸 컨디션이 안 좋아 힘들어한 점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조금 지루하다 느꼈던 타이중이었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1일차에서 5일차 밤이 되었다.

자전거도 많이 타고, 버스도 타고 걷기도 하고..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거 같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타이중 여행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