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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일본 도쿄여행 기록 (4박 5일) (2일차)

by yeonks 2026. 8. 17.

일본 도쿄도 여행 2일차 행선지는 시부야였다.

시부야는 도쿄의 랜드마크 상업지구 중 하나이다.

시부야에서 가장 유명한(또는 상징적인) 두 가지는 아래와 같다.

- ‘하치 개 동상’

- ‘시부야 크로싱(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보행자 신호가 한 번에 모든 방향으로 열리는 대형 교차로

 

 

시부야 크로싱

 

 

시부야역에 도착하니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거리를 걸어다녔고 ,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았다.

패션 브랜드, 편집숍, 잡화점들이 점포 단위가 아닌 건물 단위로 시부야에 가득 차 있었다.

쇼핑몰뿐만 아니라 식당/카페/술집도 많았다. 또 밤엔 클럽, 라이브하우스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다 한다.

시부야에서 들른 곳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시부야역과 직결된 초고층 복합시설로, 전망대·쇼핑몰·오피스가 결합되어 있음)

- 메가 돈키호테 시부야 본점

(식품·화장품·가전·기념품 등 거의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을 다 파는 일본 대표 할인 잡화점)

- Bic Camera 빅 카메라 건물

(카메라·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생활가전·여행용품까지 판매하는 대형 전자상가)

시부야에 이 빅 카메라 건물이 한 3채? 있다고 들었다.

-다이소

(천원짜리 제품들은 가격표가 안 붙어있고 천원 미만이나 초과이면 가격이 표시되어 있음)

대부분이 천원이었다!

-Standard Products 스탠다드 프로덕트

(다이소가 운영하는 또다른 가성비 중심의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브랜드 매장)

다이소보다 디자인·재질·사용감에서 한 단계 높은 품질과 감각을 지향한다.

한 마디로 다이소 상위호환 버전이다.

다이소 매장 바로 옆에 위치하여(벽없이) 내부공간을 공유한다.

-카페 Excelsior Caffe

여기서 마신 라떼도 우유맛이 고소한게 참 맛있었다. 간단히 샌드위치로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가기 좋았다.

-카페 St.Marc Cafe

여기 초코크로아상이 시그니처 빵 메뉴인데 강추한다. 아메리카노 커피도 맛있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는 고급 액세서리/옷/가방/신발 매장 및 기타 잡화점들만 눈으로 훑고 갔다.

전망대도 있다고 하는데 들르진 않았다.

 

 

메가 돈키호테 시부야 본점은 B2~7층 짜리 건물로 된 초대형 잡화점이다.

 

대형 전자상가인 ‘빅 카메라’ 건물에서는 카메라, 티비 등 전자제품들이 가득이었는데, 주류 매장도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위스키 술을 저렴한 가격에 두 병 샀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닛카 위스키 요이치

주류 매장 직원은 쌀쌀맞진 않지만 친절하지도 않은 미지근한 태도로 응대했다.

 

 

스탠다드 프로덕트는 다이소보단 매장이 작다. 만원짜리 가방과 3천원짜리 도시락통을 샀다.

 

 

내일은 신주쿠, 하라주쿠에 갈 예정이다.